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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주차 & 10주차  >



편하게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작성되니, 다소 불편하셔도 이해를 바라며 읽어주세요 :0






1) 9주차 & 10주차


 7월 2일 ~ 7월 14

 

 


9주차 공부 


Sandbox Directory, pList / file

URLScheme, UIDocumentInteractionController, NSCoding, Codable Basic

팀프로젝트 OT

NotificationCenter, UITabbarController

Device Test, Shortcuts, UIImagePicker Controller




10주차 공부


Error Handling, GCD

UIView Animation UIDevice

Autolayout Advanced

Core Location, Mapkit


Git 특강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는 iOS 개발 스쿨.


어느덧 이제 9주차, 팀 프로젝트 전까지 4주차의 수업이 남았다.


8주차까지 정말 정신없이 달려왔는데, 벌써 1달밖에 안남았다니 ?


뭔가 벌써부터 시간이 야속하기도 하다.


뭔가 9주차에는 진짜 생소한 내용들이 많았다.


개인적으로 9주차에 멘붕이 자주왔었던 것 같다.


샌드박스며 Notifiaction Center이며.. 앱 사용자 수준에서 공부를 했었다면,


9주차 부터는 진짜 개발자 수준에서 앱의 깊숙한 내용을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생소해서 내용이 잘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반대로 깊숙한 내용까지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또한 9주차 수요일에는 팀 프로젝트에 대한 OT가 진행되었다.


팀 프로젝트를 듣기만 하고 별로 생각이 없었다가, 오티를 통해 조금씩 실감할 수 있었다.


정리하자면,


탭바 컨트롤러, 이미지피커 컨트롤러와 같은 내용은 비교적 쉬웠지만 


노티피케이션 센터와 샌드박스 부분은 다소 어려웠었던 9주차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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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차는 9주차에 비교하면 크게 어렵지 않은 내용이었다.


다만 GCD는 빼고... 나머지는 쉽게 이해되는 내용들이었다.


( 역시 배우는 내용에 UI 가 들어가면 다른 내용보다 구체적이다 보니 그랬던게 아닐까 싶다 )


10주차도 알찬 내용들과 함께 무난하게 흘러갔었고,



10주차 토요일에는 테크 멘토링 수업이 있었다 !


이번 주차 테크 멘토링의 주제는 Git 이었다.


진짜 프로그래밍보다 더 생소했던게 Git.


1주차때 Git 에 대해서 조금 학습했었기는 했지만 


뭔가 이해가 확 안되기도 했었다.


( Git 에 조금이나마 익숙해진 지금 다시 이 때를 생각해보면 왜 그랬을까 싶긴 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처음 접해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충분히 헷갈릴 수 있었던 부분이었다고 생각한다 )


진짜 현업에서 근무하시는 분을 모시고 진행하는 테크 멘토링.


개인적으로는 다른 수업들과 비교되는 차별화된 포인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GIT 의 명령어와 터미널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Workflow 의 종류 부터 심도있게 배우는 시간이어서


배울 부분이 참 많았었던 시간이었다.


.

.

.


앞으로도 공부해야 할 내용들이 많겠다 .




 


다음 이야기에서는 11주차 & 12주차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해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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