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형식으로 작성되니, 참고바랍니다 :0 1) 1주차 5월 8일 ~ 5월 11일 성수역 패스트캠퍼스 강의장에서 iOS 개발 스쿨 7기가 5월 8일에 시작되었다. 새롭게 프로그래밍이라는 분야에 도전을 하게 되었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는 사실이 설레임으로 가득하게 하는 그런 첫 날이었다. 강의장에 도착하고, 사람들과 담소를 나눌 생각에 들떴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낯선 느낌이 강했다. 강사님과 클래스 매니저님, 프로덕트 매니저님의 소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쿨 일정에 돌입했다. 첫 날, 기억에 남았던 일은 'Small Talk' 라는 제목의 3분마다 파트너를 바꿔가며 서로 자기를 소개하는 시간이었다. 마주보고 말을 꺼낼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스쿨 내 모든 수강생분들이..
1) 지난 이야기 관련 Q & A Q. 저는 비전공생인데 Objective-C 를 배우고 싶은데 패스트 캠퍼스에서 배울 수 있나요? A. 결론부터는 'NO' 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전공자의 입장에서 Objective-C 보다는 Swift 가 비전공자 분들께 비교적 배우기 쉽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Apple 에서도 Swift 를 열심히 밀고 있으니 먼저 Swift 를 배우고 Objective-C 에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Q.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수업료를 부담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A. Fastcampus는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홈페이지(http://school.fastcampus.co.kr/)에서 원하는 과정..
Intro 1) 이 글을 한번쯤 읽어봤으면 하는 사람 1. iOS 개발을 배워보고 싶은데 자신이 문과생인 사람 2. Swift를 독학으로 공부하는데 낯설어서 빠르게 진도가 나가지 않는 사람 3. 패스트 캠퍼스가 뭐하는 곳이야? 궁금한 사람 2) 이 글의 목적이란? 1. FastCampus의 iOS 개발 스쿨에 대해 정보를 전달 3) 글 쓰시는 분은 어떤 분이신가요 ? 대학교에서 언어는 언어인데 프로그래밍 언어 말고 흔히 사람들이 이야기하기를 자유, 평등, 박애의 나라라는 '프랑스'의 언어를 배웠고 이중전공(복수전공)으로 '국제지역학'을 전공한 전형적인 문돌이 4) 패스트 캠퍼스의 iOS 개발 스쿨을 수강하기로 결정하다. "너는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잖아. 요즘 스마트폰이 대세니까 한번 앱 개발쪽으로 배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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